學 · 문서 렌즈로 변형
메인 액티비티 ①. 지식은 LLM 덕에 차고 넘칩니다. 문제는 “남의 형태”라 안 읽힌다는 것. 에이전트의 일은 더 생성하는 게 아니라 내가 읽고 싶은 형태로 변형하는 것입니다.
學의 본질 — 변형
공식문서 한 페이지를 채팅으로 한 번 읽고 넘기는 대신, 형식을 바꿔 다시 읽습니다. 같은 문서라도 어원으로, 소설로, 게임 캐릭터로, 셀프 퀴즈로 옮기면 읽는 전략이 통째로 달라집니다. 한 형식에서 막히면 다른 형식이 뚫습니다.
이 액티비티는 imakerjun/learning-templates 저장소의 doc-lenses 템플릿을 씁니다. 習 사이클의 learning-report와 같은 저장소, 같은 한 줄 흐름(clone → 배포 → 스크린샷)입니다.
한 줄 요청
공부하고 싶은 페이지(URL)나 문서를 헤르메스 에이전트에게 던집니다.
이 페이지(URL)를 imakerjun/learning-templates 템플릿으로 공부하기 좋게 만들어서, 배포하고 스크린샷 보여줘.에이전트는 문서를 읽고 여러 렌즈로 변형해 한 페이지로 배포합니다. 공유 URL로 직접 탭을 눌러보고(퀴즈·미니 게임 포함), 스크린샷으로 결과를 확인합니다.
일곱 개의 렌즈
| 렌즈 | 무엇을 바꾸나 |
|---|---|
| 🌱 이름의 어원 | 개념 이름 단어 하나에서 가설로 출발. 첫 탭 권장 |
| 📌 한 줄 요약 | 압축본 + 비개발자도 이해하는 설명 |
| 📖 소설 주인공 | 문서의 동작·한계를 1페이지 단편으로 |
| 🎮 게임 캐릭터 | 포켓몬 도감 스타일 + 미니 게임(핸들러 시뮬레이터) |
| ❓ FAQ | 실무 질문으로 |
| ✅ 셀프 퀴즈 | 답을 고르고 확인. 떠먹여주기 방지 |
| 📄 원문 읽기 | 변형이 원문과 다르게 읽혔는지 마지막에 검증 |
세 가지 설계 원칙
트랜스폼으로 이해를 연다
한 형식으로 막히면 다른 형식이 뚫습니다. 비유·캐릭터가 특히 진입장벽을 낮춥니다.
원문에 근거한다
비유로 각색하되 사실(권장사항·수치·조건)은 원문 그대로. 마지막 원문 탭에서 직접 검증합니다.
떠먹여주기 금지
셀프 퀴즈와 미니 게임으로 사용자가 직접 머리를 씁니다. 변형이 정답 나열로 끝나지 않게 합니다.
學과 習을 잇는 경첩 — 퀴즈
셀프 퀴즈가 두 사이클의 경첩입니다. 學에서 에이전트가 문서로 만든 퀴즈를, 習에서 내가 직접 인출합니다. 변형(學)으로 들어온 지식이 퀴즈를 통해 매일 학습 리포트(習)의 피드백 루프로 넘어가면, 한 바퀴가 돕니다.
→ 다음: 習 · 왜 매일 리포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