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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차3. 내 학습 키워드를 SKILL.md로

3. 내 학습 키워드를 SKILL.md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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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한 장이 곧 슬래시 커맨드 — 헤르메스의 핵심 컨셉. 공식 quickstart 인용 두 줄:

“Each is a SKILL.md file with a name, a description, and a step-by-step procedure.” — 각 스킬은 이름·설명·단계별 절차가 적힌 SKILL.md 파일 한 장입니다.

“Every installed skill becomes a slash command automatically: /k8s deploy — 설치된 모든 스킬은 자동으로 슬래시 커맨드가 됩니다.

1) 본인 학습 키워드 고르기

라이브 전에 스프레드시트에서 각자 다음 3가지를 적어옵니다:

  1. 지금 돌이켜 봤을 때, 나에게 효과적이었던 교육적 경험 3가지
  2. 지금 돌이켜 봤을 때, 나에게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았던 교육적 경험 3가지
  3. 그 차이를 만든 키워드 3가지

3번의 키워드 3가지가 본인 학습의 핵심 변수. 본인이 무언가 배울 때 또는 누군가에게 전할 때 효과를 좌우하는 그 단어들입니다. 라이브에서 이 중 한 개를 골라 에이전트 스킬로 옮깁니다 — 새 학습 상황에 들어갈 때마다 그 키워드가 자동으로 작동하도록.

📝

3번 키워드 예시 — 다른 사람과 하기 / 이벤트와 연결하기 / 현실적용 / 인풋보다 많은 아웃풋 / 피드백 등. 거창하지 않아도 됩니다. 본인 경험에서 반복적으로 차이를 만든 본인 단어가 곧 본인 키워드입니다.

2) 실습 — 스킬 3개 만들기

본인 키워드 1개를 들고 학습 사이클의 세 상황(대화·읽기·쓰기)에 적용하는 스킬을 각각 1개씩 만듭니다. SKILL.md를 손으로 짤 필요 없이, 채널에 자연어 한 줄을 던지면 봇이 한 장을 만들어 등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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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로 만든다 = 코드 안 짠다. 봇이 SKILL.md 초안을 돌려주면 본인이 한 줄씩 검토하면서 본인 표현으로 바꿉니다 — 통째로 받지 않습니다. (2주차 mechanism의 generation effect 원칙)

실습 ① 기본 대화 모드 스킬

채널에서 에이전트와 대화할 때 학습이 일어나는 대화 형태가 무엇인지 본인이 잡아낸 한 줄로 스킬을 만듭니다. 일상적으로 가장 자주 호출하게 될 스킬이라 본인 키워드를 가장 직접적으로 옮겨봅니다.

내가 하고 싶은 대화:

  • 막혔을 때 답을 주기 전에 내 추측을 먼저 끌어내줘
  • 정의를 다시 묻고, 내 표현으로 답하게 해줘

채널에 던지기:

Plain Text
내가 너와 대화할 때 학습이 잘 일어나도록 도와주는 기본 모드 스킬을 만들어줘. 키워드는 {내 키워드}야. 절차는 입력 받기 → 내 추측 끌어내기 → 한 줄 더 쓰게 하기 같은 형태로.

실습 ② 읽기 동반 스킬 (공식문서·책)

공식문서나 책을 읽을 때 사용할 스킬을 만듭니다. 라이브 후에도 새 문서·새 책을 펼 때마다 호출하면, 같은 키워드가 읽기 상황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가 누적됩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읽기:

  • 섹션 핵심을 내 말로 한 줄 뽑게 해줘
  • 모르는 개념은 내 경험과 연결해서 풀게 해줘

채널에 던지기:

Plain Text
내가 공식문서·책을 읽을 때 쓸 수 있는 스킬을 만들어줘. 같은 키워드 {내 키워드}를 읽기 상황에 적용하는 절차로.

실습 ③ 글쓰기 동반 스킬 (outbox)

본인 outbox 한 편을 쓸 때 사용할 스킬을 만듭니다. 2주차의 outbox 사이클과 직접 연결됩니다 — 빈 페이지 공포 앞에서 첫 줄을 끌어내봅니다.

내가 하고 싶은 글쓰기:

  • 첫 줄 주장을 내 키워드와 연결해서 끌어내줘
  • 단락이 평면적이면 내 사례 1개를 넣게 해줘

채널에 던지기:

Plain Text
내가 outbox에 글 한 편을 쓸 때 쓸 수 있는 스킬을 만들어줘. 같은 키워드 {내 키워드}를 쓰기 상황에 적용하는 절차로.

→ 다음: 4. 본인 키워드로 다음 학습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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