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 챌린지 그 다음
5회차 라이브의 마무리. 4주간 함께 다룬 학습 흐름을 한 페이지로 되돌아보고, 챌린지가 끝난 다음 1달의 학습을 어떻게 이어갈지 한 줄로 짚어봅니다.
4주간 다룬 것을 한 타임라인으로
1회차 · 5/13 (수)
Prompt Engineering
내 손으로 초안 프롬프트 한 개를 꺼내고, 일주일 동안 다섯 번 이상 돌리며 다듬어 갈 씨앗을 손에 쥡니다.
2회차 · 5/20 (수)
LLM과 나, 둘 다를 위한 저장소
outbox/ · .ai-wiki/ 구조를 손으로 굴려보고, 매일 아침 도착하는 꺼낼 한 줄 v1을 만들어봅니다.
3회차 · 5/27 (수) · 오프라인
책 1권에서 메커니즘 1개
“1만 시간의 재발견” 7원칙 중 2페이지만 읽고 피드백 메커니즘을 뽑아 에이전트로 옮겨봅니다. 학(學)은 LLM이 받쳐주고, 습(習)은 내가 의식적으로 설계합니다.
4회차 · 6/5 (금)
Agentic Systems — 헤르메스
사전 프로비저닝된 헤르메스 에이전트와 대화하며 사고 메커니즘 한 개를 SKILL.md로 옮기고, 송곳 한 줄을 cron으로 매일 받아봅니다.
5회차 · 6/10 (수)
나의 학습 리포트 v1 · v2 · v3
4주 누적 자료를 에이전트가 매일 한 페이지로 비춰주는 루틴을 v1로 깔고, v2 분석 옵션을 실험하고, v3로 본인 환경에 이관합니다.
1달 그 이후의 학습 — 핵심 정리
챌린지가 끝나도 매일 아침 본인 환경의 v3 리포트는 계속 도착합니다. 그 리포트가 비춰주는 패턴을 보며 다음 1달을 어떻게 이어갈지 본인 손으로 한 줄 적어봅니다.
세 가지 짚어볼 질문:
- 지난 4주 동안 나에게 통찰이나 교훈을 주었던 경험은 무엇이었나요?
- 그 중에 나한테 정말 중요하다고 느껴지는 것 1가지를 고른다면 뭘까요?
- 그 키워드가 더 자주 나에게 적용되고 학습이 일어나려면, 나의 학습 리포트가 어떤 부분을 짚어줘야 할까요?
본인이 답한 한 줄을 v3 리포트의 시스템 프롬프트에 영구 추가해봅니다. 1달 뒤 다시 이 페이지를 펼쳐서 답이 어떻게 자랐는지 확인해봅니다.
💡
챌린지 이후의 학습 = 매일 아침 한 줄 + 본인 손으로 outbox 한 편. 4주는 이 사이클을 손에 박는 시간이었습니다. 챌린지가 끝나는 게 아니라, 본인 통제 하에 매일 굴러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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