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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차3회차 한눈에

3회차 · 5/27 (수) 오프라인

🎯 오늘의 목표 — 책 1권을 골라서 outbox 글 한 편을 V1〜V7로 누적하고, 그 글을 평가해주는 루브릭 서브 에이전트까지 1개 만들기. 습(習)을 AI가 자연스럽게 도와주게 만드는 사이클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돌려봅니다.

본질 — 학(學)은 LLM이 해준다, 습(習)은 내가 설계해야 한다

챌린지 전체의 화두를 한 번 더 짚고 갑니다. 학습 = 학(學) + 습(習) 인데 이 둘은 다른 메커니즘이에요.

  • 학(學) — 지붕 아래에서 손으로 다루는 모습. 강의·책·온라인 강의. LLM이 인풋을 무한히 잘 박아줌
  • 습(習) — 날개 두 개 + 일월. 하루 종일 날갯짓하는 모습. 반복 연습. 의식적으로 설계하지 않으면 사라짐

지금은 학(學) 자체는 차고 넘치는데, AI가 한 문장 인풋에 100문장을 뱉어주다 보니 습할 기회를 의식적으로 만들지 않으면 제자리예요. 오프라인 회차에서 다 같이 손으로 굴려본 이유.

라이브 4단원

핵심 메시지

💡

적게 읽고 더 많이 써먹는다. 책 전체를 다 읽지 마세요. 라이브에서 메이커준은 “1만 시간의 재발견” 7원칙 중 2페이지만 읽고 피드백 메커니즘을 뽑아 에이전트로 옮겼습니다. 다 읽고 적용하려고 하면 적용 자체를 못 합니다.

⚠️

LLM에게 시키지 말 것 — LLM에게 책을 다 요약시키고 내가 그걸 읽는 건 학(學)을 한 번 더 늘리는 일. 오늘은 내 뇌가 추론하는 시간을 일부러 길게 가져갑니다. LLM은 목차·예시·평가 같은 보조 작업에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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