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흐름 14블록
라이브 중 강사가 시간순으로 따라가는 흐름입니다. 스프레드시트 시트 6장과 함께 봅니다.
1. 체크인 · 시트 1
스프레드시트 시트 1에 각자 한 줄씩 작성합니다.
- 점수 1〜10 (오늘 본인 컨디션)
- 이유 한 줄
- 이 챌린지에서 기대하는 것 한 줄
강사는 점수 분포를 화면 공유로 짚어줍니다. 저점이신 분들은 깊이보다 호흡으로 가자고 명시합니다.
녹화 안내도 이 자리에서 한 줄로 짚습니다. 보존 기간과 본인 동의 시 다음 기수에 인용 가능한 범위까지 명시합니다.
2. 오늘의 목표
한 줄로만 띄웁니다.
내 학습 에이전트 v1 만들기
오늘 라이브가 끝났을 때 여러분 손에 초안 프롬프트 한 개가 있어야 합니다. 완성품이 아니라 첫 호흡입니다. 일주일 동안 다섯 번 이상 돌리며 다듬어갈 씨앗입니다.
3. 챌린지 끝난 후 모습 상상하기
본인 노트(스프레드시트 아님)에 두 가지를 답합니다. 침묵, 카메라 OFF.
- 4주 뒤, 내가 정말 만족한다면 나는 어디서, 누구 앞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장면 한 컷을 손과 눈에 잡히는 동작·환경·상대로 그립니다. 추상명사는 쓰지 않습니다.
- 그 장면이 일어나려면, 그 시점에 내가 만든 “학습 에이전트”는 어떤 한 가지를 더 똑똑하게 만들어주고 있을까요?
2번부터 쓰지 않습니다. 1번을 다 쓴 다음 2번으로 갑니다. 장면 없이 2번을 쓰면 추상명사가 나옵니다.
4. 핵심 기능 정의 · 시트 2
스프레드시트 시트 2에 두 줄을 적습니다.
- 첫째 줄 “내 에이전트의 핵심 기능은 ___이다”
- 둘째 줄 “그 기능이 ___한 나를 ___하게 만든다”
둘째 줄을 못 채우면 첫째 줄로 돌아갑니다. 기능만 있고 변형이 안 보이면 4주를 못 견딥니다.
각자 시트 2 입력이 끝나면 본인 두 줄 중 한 줄을 채팅에 그대로 붙여넣습니다. 전원, 30초씩. 음성 발화 없이 채팅으로만.
강사가 채팅 흐름에서 두세 분 짚어주며 추상이 나오면 한 마디 끼어듭니다 (“그날 손에 든 게 뭔가요”).
5. 운영 방식 소개
다섯 줄로 흐름을 잡습니다.
- 이 챌린지는 제가 가르치는 시간이 적습니다. 대신 여러분이 만든 것에 매주 끼어듭니다.
- 매 회차 시작에 Anthropic 공식 커리큘럼의 한 핵심을 던집니다. 그게 그 주의 핵심 센터가 됩니다.
- 4주 뒤 발표는 앱·에이전트 기능 소개가 아니라 자신이 만든 에이전트를 통해 자신이 어떤 변화를 경험했는가입니다. ‘나’ 데모데이입니다.
- 커리큘럼이 있긴 하지만 매주 여러분에게 옵션을 드리고 여러분이 선택한 방향으로 진행합니다.
- 팀으로 진행합니다. 3명이 1팀, 중간 회고를 동기·비동기 어떤 형태로든 진행하며 서로를 도와줍니다.
이어서 회차 흐름을 빠르게 훑습니다 (→ 회차 일정).
6. Q&A
받는 질문은 커리큘럼·운영·일정에 한정합니다. 본인 에이전트 설계 질문은 잠시 뒤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과 디스코드에서 이어갑시다.
시간 초과 시에는 “이건 디스코드 #자유에서 이어갑시다”로 자르고 다음 블록으로 넘어갑니다.
7. Anthropic의 첫 pre-prompting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전에 세 가지가 먼저입니다.
- 명확한 성공 기준
- 경험적으로 테스트할 수 있는 방법
- 개선하고 싶은 초안 프롬프트
공식 문서는 1번 → 2번 → 3번 순서로 가르칩니다. 오늘은 거꾸로 갑니다. 3번부터 꺼내고, 2번을 묻고, 그러면 1번이 따라옵니다.
참고 링크는 채팅에 공유합니다.
- https://platform.claude.com/docs/ko/build-with-claude/prompt-engineering/overview
- https://prompting-guide.vercel.app/
8. 거꾸로 접근해보기 · 시트 3
본인 시트 2의 핵심 기능을 시드로 삼아, 시트 3에 초안 프롬프트를 한 덩어리로 작성합니다. 침묵 속에서 노트북으로, AI 사용 없이 진행합니다.
초안 프롬프트
내가 만들고 싶은 핵심 기능을 고려해 초안 프롬프트를 AI 사용 없이 작성합니다.
테스트 옵션
그걸 어떻게 테스트할 수 있을까요? 본인 노트에 모든 옵션을 나열합니다.
성공 기준
어떤 성공 기준으로 점점 더 개선할 수 있을까요? 한 줄로 적습니다.
막히면 본인 장면 속 사람에게 말한다고 상상하고 그대로 적습니다. 막히는 게 정상입니다.
강사는 중간에 두 번 채팅으로 신호를 줍니다. “지금 5줄 적으신 분, 한 줄만 보여주실래요?“
9. 직접 만들어보기
시트 3의 본인 초안 프롬프트를 실제 AI에 돌려봅니다. 본인 환경 그대로 진행합니다.
각자 다음을 합니다.
- 응답을 한 번 받아본다
- “이게 내가 기대한 응답인가” 본인이 짚는다
- 빗나간 한 지점을 시트 3의 마지막 컬럼에 한 줄로 메모한다
본인 작업 후, 음성 자원자 두세 명이 본인 화면을 공유하며 시연합니다. 다른 참가자는 채팅에 한 마디만 남깁니다.
“이 프롬프트가 성공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강사가 채팅 질문 두세 개를 픽해서 본질로 짧게 끌어올립니다. 강사가 가르치는 게 아니라 동료가 던진 질문에서 ① 성공 기준이 도출되는 흐름을 라이브에서 확인합니다.
10. 다음 주까지의 미션
먼저 팀을 정하고 미션을 안내합니다.
팀 선정 · 시트 4
운영 방식 5번에서 3명 1팀을 약속했으니 이 자리에서 정합니다. 두 옵션 중 다수결.
- 옵션 A 강사 추천 — 1회차 랜덤, 3회차 오프라인 후 결로 재배치합니다. 본인 결이 3회차에 드러나기 전까지는 좋은 매칭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 옵션 B — 비슷한 주제끼리 4주 고정합니다. 같은 도메인 깊이가 가능하지만 다양성은 줄어듭니다.
각자 시트 4에 A 또는 B를 입력합니다. 강사가 결과를 즉시 보고 3명씩 묶습니다. 동률이면 옵션 A로 갑니다.
미션 안내
→ 상세는 미션 페이지 참조.
11〜13. 마무리
- 디스코드 채널 안내 · #공지 · #미션1 · #자유 · #회고. 초대 링크 채팅 공유. 첫 인사는 #자유에 본인 핵심 기능 한 줄 + 팀명
- (옵션) 시간 남으면 자원자 한 명 더 시연 또는 즉문즉답
14. 한 단어 회고 · 시트 5 (누적)
전원이 한 단어씩 적습니다. 문장도 두 단어도 아닌 딱 한 단어입니다. 자원자 2〜3명이 그 한 단어를 짧게 설명합니다.
5회차에 1〜4회차 한 단어를 좌→우로 펼치면 본인이 자기 변화를 보게 됩니다.
시트 5는 4주 내내 같은 시트에 컬럼만 추가하며 누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