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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차3. 피드백 루프 에이전트

3. 피드백 루프 에이전트

메인 액티비티 ② — 앞 단원에서 뽑은 “피드백” 메커니즘을 클로드 코드 커맨드 + 서브 에이전트로 옮깁니다. 라이브에서 메이커준이 글을 쓰는 도중에 5〜10분마다 호출해서 점수를 받았던 그 도구.

왜 서브 에이전트인가 — 스킬과 차이

라이브에서 한 참여자가 물었어요. “피드백을 받으려 해도 LLM이 내 생각에 맞춰서 답하는 느낌이 들어요.”

이게 평가에서 정말 중요한 문제예요. 같은 대화 컨텍스트 안에서는 앞 흐름에 끌려가서 피드백이 무뎌집니다.

도구컨텍스트평가·분석에서
스킬현재 대화 맥락 안에서 호출됨앞 흐름에 영향받음. 일관성은 좋지만 객관성 약함
서브 에이전트독립 컨텍스트앞 흐름과 분리. 평가·반대 의견·점수화에 적합

그래서 평가는 서브 에이전트로 분리하는 게 표준 패턴.

피드백 메커니즘 3가지 옵션

“1만 시간의 재발견” 7원칙 중 피드백을 받는 방법은 3가지가 있어요.

📊

루브릭

에이전트가 항목별 점수로 채점. 가장 직관적

점수 척도
📐

표준 예시

모범 결과물을 에이전트에 쥐어주고 내 글과 비교

전문가 비교

소크라테스식

정답 대신 질문으로 본인이 답에 도달하게

질문으로 유도

라이브에서는 가장 직관적인 루브릭을 골랐어요. 점수가 즉시 보이니까 지금 잘 가고 있는지 5초 안에 파악됩니다.

만든 도구 — /교육-설계-피드백 커맨드

메이커준이 라이브에서 만든 실제 도구는:

  1. 클로드 코드 커맨드 /교육-설계-피드백
  2. 이 커맨드가 호출하는 서브 에이전트 (독립 컨텍스트)
  3. 7원칙 기반 루브릭 (정성 평가, 항목별 점수)

프롬프트는 어렵게 짤 필요 없어요. 라이브에서 실제 쓴 한 줄:

Plain Text
지금까지 대화 내용 기반으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평가 루브릭을 만들고 해당 루브릭으로 평가해 주는 서브 에이전트와 클로드 코드 커맨드를 만들어 줘. 세팅할 때 필요한 정보가 더 있으면 나에게 질문해 줘.

5〜10분마다 호출한다

피드백 받기에서 가장 흔한 실패는 “이따 다 끝나면 받지 뭐”. 그 사이에 헛수고가 누적됩니다.

💡

양치질 + 치면착색제 비유 — 양치는 20〜30년을 하루 3〜4번씩 해도 여전히 치과에서 수치 듣잖아요. 1년에 한 번 피드백 받으니까. 그래서 치면착색제(이를 보라색으로 염색해서 못 닦은 곳 보여주는 도구)가 어린이 양치 훈련에 쓰여요. 피드백 주기를 짧게 가져가는 도구가 학습에서 똑같이 필요합니다.

라이브에서 메이커준이 V7까지 쓰는 동안 받은 피드백 점수는 굉장히 처참했어요. 만점이 의미 없는 정성 평가에서 처음엔 점수가 낮게 나오는 게 정상입니다. 항목별로 어디가 빠졌는지만 보면 돼요.

받은 피드백 예시:

  • 정답지(성공 기준)가 없다
  • 학습자가 관찰 가능한 무엇을 산출하는지에 대한 정의가 없다
  • 서브 에이전트 구성은 산출물이 아니라 도구다

이걸 보고 “그러면 산출물을 명시하자”로 바로 다음 V8가 시작돼요.

라이브 후 한 줄 정리

중간 피드백을 일부러 더 자주 받자. 농구 골을 하루에 2〜3번만 넣어보는 사람과 100번 넣어보는 사람의 실력 차이만큼, 피드백 횟수가 학습 속도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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